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1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0개 세 글자:149개 🍹네 글자: 117개 다섯 글자:47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468개

  • 가리청 : (1)왜가리처럼 떠드는 목소리.
  • 가릿과 : (1)조강 황새목의 한 과. 부리와 다리가 길고 목도 길며, ‘S’ 자 모양으로 휘어져 있다. 몸은 순백색, 회색을 띤 검은색, 푸른색 따위로 변화가 심하고 번식기에 머리와 가슴에 장식 깃털이 생기는 종류가 많다. 나무 위나 대숲에 둥지를 틀고 연못, 강변 등지에 모여 사는데 물고기, 개구리, 가재 따위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64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8속 14종이 있다. 대백로, 쇠백로, 왜가리, 중백로 따위가 있다.
  • 각대각 : (1)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갓냉이 : (1)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설악산 이북,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싱아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 녹백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윤이 나는 갈색으로 꽃덮개보다 두 배 정도 길다. 새싹은 신맛이 있다.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몽골,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개연꽃 : (1)수련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으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핀다. 늪에서 자라며 전남에 분포한다.
  • 걱제걱 : (1)‘왜각대각’의 옛말.
  • 건 드릴 : (1)드리프터를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차륜식 가대에 부착하여, 경사 방향을 조절하면서 구멍을 뚫을 수 있는 드릴.
  • 건 무대 : (1)연극에서, 무대 장치를 설치하여 장면 전환에 이용하는 바퀴 달린 무대.
  • 곡 대칭 : (1)선대칭인 평면 도형에서 대칭축에 수직인 횡단선에 따라서 대칭성이 있는 것과는 달리, 축과 어느 각도를 이루는 횡단선에 따라서 대칭성이 있는 대칭.
  • 곡되다 : (1)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그릇되게 되다.
  • 곡률계 : (1)왜파 교류에 포함되는 일그러짐의 정도를 나타내는 왜곡률을 측정하는 장치. 엘시(LC)형, 시아르(CR)형이 있다.
  • 곡선전 : (1)사실과 다르거나 그릇되게 선전하는 일. 또는 그 선전.
  • 곡 수차 : (1)렌즈로 물체를 볼 때, 물체의 주변부와 중심부의 확대율이 달라서 상이 왜곡되어 보이는 현상.
  • 곡 전력 : (1)단상 이선 회로에서 상전력의 크기를 제곱한 값과 피상 전력을 제곱한 값의 차이의 제곱근 값을 크기로 갖는 스칼라량. 단상 이선 회로가 정해진 지역으로 들어가는 두 단자에서의 값이다.
  • 곡 축척 : (1)수평 축척과 연직 축척이 서로 다른 축척 표현 방법. 예를 들어 하천 모형의 수심이 폭이나 길이에 비하여 매우 작을 때, 동일한 축척을 적용하면 모형에서 수심을 측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수심을 폭이나 길이보다 작은 축척으로 사용한다.
  • 곡 측도 : (1)왜곡 이론에서 쓰이는 신호나 데이터의 복원 오차를 재는 척도.
  • 곡 파형 : (1)기본파를 제외한 고조파 교류 성분에 의해 일그러진 파형. 주파수가 다른 다수의 정현파가 합성되어 나타난다.
  • 곡하다 : (1)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하다. (2)아주 볼품없이 작달막하고 굽다.
  • 곡 형태 : (1)전송계의 어떤 두 장소 사이에서 생기는 바람직하지 않은 파형의 변화 형태.
  • 골참외 : (1)참외의 하나. 골이 움푹움푹 들어갔다.
  • 관 개시 : (1)조선 선조 36년(1603)에, 왜관에서 일본과 공식적으로 교역하던 일을 이르던 말.
  • 관 후시 : (1)조선 후기에, 사상이 부산 따위의 왜관에서 왜인들과 행하던 밀무역 시장.
  • 그르르 : (1)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흐슬부슬 한꺼번에 헤어지는 모양. (2)단단한 물건이 우수수 떨어지는 모양.
  • 글대다 : (1)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자꾸 흐슬부슬 흩어지다.
  • 글왜글 : (1)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흐슬부슬 자꾸 흩어지는 모양.
  • 깍대깍 : (1)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왜각대각’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나막신 : (1)일본 사람들이 신는 나막신.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끈을 끼워서 신는다.
  • 납거미 : (1)납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0.8~1cm이며 두흉부는 편평한 반원형이며 갈색이고, 가슴판은 누런 갈색이다. 배의 등 쪽에는 고리 모양의 흰무늬가 있으며 다리는 갈색에 검은 털이 나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냄비식 : (1)빨리 끓고 빨리 식는 왜냄비처럼 일을 시작하는 것은 빠르나 지속성이 없는 방식을 이르는 말.
  • 냐하면 : (1)왜 그러냐 하면.
  • 누깔이 : (1)‘애꾸’의 방언
  • 눈깔이 : (1)‘애꾸’의 방언
  • 눈백이 : (1)‘애꾸’의 방언
  • 눈쌰재 : (1)‘애꾸’의 방언
  • 눈테이 : (1)‘애꾸’의 방언
  • 단하다 : (1)키가 작다.
  • 대백이 : (1)‘애꾸’의 방언
  • 돗자리 : (1)마루방에 까는 일본식 돗자리. 속에 짚을 5cm가량의 두께로 넣고, 위에 돗자리를 씌워 꿰맨 것으로, 보통 너비 석 자에 길이 여섯 자 정도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 동아들 : (1)‘외동아들’의 방언
  • 뚤비뚤 : (1)이리저리 비뚤어진 모양. ‘왜뚤삐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뚤삐뚤 : (1)이리저리 비뚤어진 모양.
  • 뚤왜뚤 : (1)이리저리 몹시 비뚤어진 모양.
  • 루하다 : (1)몸집이 작고 보기에 흉하다. (2)집 따위가 낮고 초라하다.
  • 림 갱신 : (1)움돋이가 쉬운 수종으로 구성된 숲에서 큰 나무를 잘라서 이용하여 움으로 새로운 숲을 만드는 작업.
  • 림 작업 : (1)큰 나무를 잘라 내고 움을 키워서 새로운 숲을 만드는 작업법. 이 방법은 대개 모두베기를 하며, 농용 자재 생산이나 연료림 작업에 한정하여 적용한다.
  • 모시풀 : (1)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7~9월에 엷은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암꽃은 위에 달리고 수꽃은 아래에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무잎벌 : (1)잎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에 어두운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가슴ㆍ배는 누런 갈색, 뒷가슴ㆍ제1 배마디는 검은색이고 날개는 반투명하다. 한국, 동부 아시아의 북부에 분포한다.
  • 무짠지 : (1)‘단무지’를 달리 이르는 말.
  • 밀기름 : (1)향료를 섞어서 만든 밀기름.
  • 보구래 : (1)‘쟁기’의 방언
  • 삐뚤다 : (1)몹시 왜뚤삐뚤하다.
  • 사일기 : (1)조선 시대의 회의 기관인 의정부에서 편찬한 책. 고종 12년(1875)부터 고종 17년(1880)까지 5년에 걸쳐서 일본과의 교섭을 기록하였다. 1880년에 간행되었다.
  • 삼촌댁 : (1)‘외삼촌댁’의 방언
  • 상형성 : (1)어떤 종류의 광학계를 사용하여 비뚤어진 모양을 만들어 내는 일.
  • 색 가요 : (1)일본적인 색채, 즉 왜색의 영향을 입은 대중가요.
  • 색 문화 : (1)일본 문물의 영향을 받은 문화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성 대목 : (1)접목 재배를 할 때 접수 품종의 원래 크기를 작게 만드는 대목. 이 대목에 접목을 하면 손쉽게 나무를 작게 키울 수 있다. 사과나무의 왜성 대목으로 많이 이용되는 엠 나인 따위를 예로 들 수 있다.
  • 성 사과 : (1)왜성 대목, 박피역접, 생장 조절제 등을 이용하여 보통 사과나무보다 키를 작게 키운 사과나무. 사과나무를 작게 키우면 수관 내로의 광 투과율이 좋아 과실의 품질이 좋아지고 밀식할 수 있어 수량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일찍부터 수확할 수 있으며 관리 작업도 편리하다.
  • 성 식물 : (1)유전적으로 키가 작은 식물. 식물의 왜성은 주로 지베렐린의 생합성이 억제되면서 줄기의 절간 신장이 억제되기 때문에 나타난다.
  • 성 중국 : (1)바나나 품종의 하나. 조생종으로 나무의 높이가 1.2~2미터로 낮고 내한성과 내습성이 비교적 강해 재배하기가 쉽다. 과장의 수는 6~9개이며, 과방의 무게는 18~25kg이고, 과실의 길이는 13~18cm이다. 풍산성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품종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 소 골반 : (1)특정 유형의 소인증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작은 골반.
  • 소 관목 : (1)목본 식물의 관목류 중에서 1미터 내외로 밖에 자라지 못하는 키 작은 관목. 들쭉나무, 월귤 등이 있다.
  • 소 뇌증 : (1)뇌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증상.
  • 소심장 : (1)‘작은심장증’의 북한어.
  • 소 음경 : (1)정상보다 작은 음경.
  • 소 자궁 : (1)비정상적으로 작은 자궁.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인에 의하여 발육이 저해되어 생기며, 긴장성이 없어 연약하다.
  • 소 정소 : (1)음낭 내의 정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것. 정자의 생산에 지장을 줄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소조충 : (1)막양조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4.5cm, 폭은 0.5~0.9cm이며, 흰 띠 모양이고 많은 편절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는 뭉뚝하고 작은 공 모양이며 네 개의 빨판이 있다. 특히 어린아이의 몸에 기생한다.
  • 소 집락 : (1)균이 배지에서 자라는 원래 집락에 비하여 크기가 작은 원형 집락. 균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생길 때가 많다.
  • 소 체형 : (1)사지가 짧아서 앉은키에 비해 서 있을 때 키가 작은 체형.
  • 소치증 : (1)비정상적으로 작은 치아를 하나 혹은 여러 개 가지고 있는 증상.
  • 소하다 : (1)몸뚱이가 작고 초라하다.
  • 소 환각 : (1)실제의 크기보다 사물이 작게 보이는 환각.
  • 손주딸 : (1)‘외손녀’의 방언
  • 솜다리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5~55cm이고 뭉쳐나며 솜털이 촘촘하게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7~10월에 회백색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국의 소백산 이북,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양다 : (1)‘분방하다’의 옛말.
  • 어유해 : (1)조선 숙종 때 홍순명(洪舜明)이 펴낸 일본어 학습서. 한자 밑에 한글로 음과 뜻을 달고 일본 음을 좌우 2행에 달았으며 그 밑에 한글로 그것에 해당하는 일본어를 적었다. 왜어 역관(譯官)의 과시용(科試用)으로 썼다. 2권 2책.
  • 여모기 : (1)조의 하나. 줄기는 희고 이삭과 수염이 길다.
  • 오라기 : (1)‘해오라기’의 방언
  • 오랑캐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없으며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긴 달걀 모양이다. 4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가는 꽃줄기 끝에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한국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우산풀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익는다. 연한 줄기는 식용한다. 깊은 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울르다 : (1)‘외치다’의 방언
  • 인간장 : (1)키가 작은 사람이 큰 사람 틈에 끼여 구경은 못하고서 앞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자기가 본 체 또는 아는 체한다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그렇다고 하니까 덩달아서 그렇다고 하는 것.
  • 인간희 : (1)키가 작은 사람이 큰 사람 틈에 끼여 구경은 못하고서 앞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자기가 본 체 또는 아는 체한다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그렇다고 하니까 덩달아서 그렇다고 하는 것.
  • 인관장 : (1)키가 작은 사람이 큰 사람 틈에 끼여 구경은 못하고서 앞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자기가 본 체 또는 아는 체한다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그렇다고 하니까 덩달아서 그렇다고 하는 것.
  • 자간희 : (1)키가 작은 사람이 큰 사람 틈에 끼여 구경은 못하고서 앞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자기가 본 체 또는 아는 체한다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그렇다고 하니까 덩달아서 그렇다고 하는 것.
  • 자기다 : (1)왁자지껄하게 떠들다.
  • 자하다 : (1)소문이 온 동네에 널리 퍼져 요란하다. (2)왁자지껄하게 떠들썩하여 시끄럽다.
  • 장치다 : (1)쓸데없이 큰 소리로 마구 떠들다.
  • 재기다 : (1)‘왜자기다’의 방언
  • 정 시대 : (1)‘일제 강점기’의 전 용어.
  • 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없으며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긴 달걀 모양이다. 4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가는 꽃줄기 끝에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한국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주둥치 : (1)주둥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주둥치와 비슷하나 높이가 낮고 입이 작다. 몸빛은 엷은 갈색으로 위쪽에는 검은 갈색 무늬가 있다.
  • 죽걸음 : (1)팔을 홰홰 내저으며 경망스럽게 빨리 걷는 걸음.
  • 죽대다 : (1)팔을 홰홰 내저으며 계속 경망스럽게 빨리 걸어가다.
  • 죽왜죽 : (1)팔을 홰홰 내저으며 경망스럽게 계속 빨리 걸어가는 모양.
  • 증댕기 : (1)바탕이 얇은 비단으로 만든 댕기.
  • 지글다 : (1)한쪽으로 찌그러지다.
  • 진달래 : (1)일본이 원산지인 진달래과 화관목으로 키는 0.9미터 정도이고 -15~-20℃ 정도에서도 견디는 상록성 철쭉. 4월에서 5월 상순에 개화하며 가지가 많이 나와 반구형(半球形)으로 만들어진다. 꽃과 잎이 작고 이른 봄에 나무 전체를 뒤덮 듯 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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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왜로 끝나는 단어 (61개) : 쩐지가왜, 대차왜, 섭소왜, 자기왜, 수뚜리왜, 통사왜, 효왜, 여름누왜, 무루왜, 문위관호행차왜, 무르왜, 가왜, 문어소왜, 도왜, 북로남왜, 별차왜, 왜왜, 보왜, 봄누왜, 관수왜, 뚜왜, 고부차왜, 부왜, 표차왜, 오왜, 동왜, 옥시끼떠왜, 기왜, 자왜, 금도왜 ...
왜로 끝나는 단어는 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왜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